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로클릭 법률사무소(대표 강새롬 변호사)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법률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법무지원, 법률자문에 적극 나선다.
 

로클릭 법률사무소는 6일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창업 기업들의 법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법률 분야에 특화된 로클릭 법률사무소의 전문성과 아주대학교의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지원의 필요성이 결합된 결과이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통합)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법무지원 ▲법률교육, 멘토링 등 창업법률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법률 지원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상호 협력의 범위로 하여,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클릭 강새롬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각종 계약서, 약관, 법인정관 등 법률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잘못 작성된 법률문서가 기업에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의 법률 검토가 중요하다"며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선도대학 등에서 법률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클릭 법률사무소는 소장자동작성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난 9월 특허를 등록하는 등 리걸테크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처 :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768873&referer=https%3A%2F%2Fm%2Esearch%2Enaver%2Ecom%2Fsearch%2Enaver%3Fquery%3D%25EB%25A1%259C%25ED%2581%25B4%25EB%25A6%25AD%26sm%3Dmtb%5Fhty%2Etop%26where%3Dm%26oquery%3D%25EB%258F%2599%25EC%25A7%2584%25EC%25B0%25B8%25EC%25B9%2598%26tqi%3DUNWAUlprvP4ss7r0AZ0ssssss64%2D369656